처음은 제주요, 중간은 강원이요, 마지막은 하나로다 (횡성 한우와 레드와인 머스타드 소스)

by 김영재, 송현준

재료

•횡성한우 600g, 사과 반 쪽, 마늘 3쪽, 양파 1개, 올리브유 150g, 치킨스톡 30g, 디종머스터드 100g, 아스파라거스 9개, 방울토마토 100g, 작은새송이 150g, 소금 약간, 통후추 약간, 버터 500g, 레드와인 150ml, 설탕 500g, 올리브유 100g, 파프리카 3개, 당근 100g,

만드는 법

1. 횡성 한우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준다.
2. 아스파라거스는 끝 부분을 손질한 후 뜨거운 물에 데쳐 소금과 후추 간을 한 후 기름에 구워준다.
3. 작은 새송이 버섯은 버터와 소금 후추로 구워준다.
4. 방울토마토는 +칼집을 내어준다. 200도에 오븐에 2분간 구워준다. 파프리카는 석쇠에 태워 껍질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돌돌 말아준다.
5. 새송이는 밑둥을 잘라 사용하고 애호박은 얇게 슬라이스한 후 올리브유와 소금후추로 간을 한 후 구워준다
6.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후라이팬에 기름에 연기가 날 때쯤 고기를 올려준다. 그 후 버터를 넣어 글레이징을 시도 한 후 다른 접시에 담아 놓는다.
7. 남아있는 육즙에 다진마늘3t + 양파1/3개 + 올리브오일5t + 레드와인150ml + 치킨스톡15g + 생크림 15g + 디종머스타드25g + 사과즙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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