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 해수욕장 근처, 비양도가 창가 넘어로 보이는 정통 일식 우동,돈가스,튀김 요리 전문점니다. 수요미식회,나혼자산다 등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누리고 있고, 10시30분부터 오픈이지만 아침 대기노트는 오전 7시부터 작성이 가능하고, 전화예약은 안됩니다. 자작냉우동이 시그니처 메뉴로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맛이 뛰어나고, 어묵튀김과 돈가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자리배정은 랜덤이지만 창가쪽에 앉게 된다면 멋진 제주바다와 일품 정통일식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