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eung
Han

한문승

어릴 적 그리던 셰프의 꿈을 향해 끊임없는 열정으로 달 려온 제주 청년 한문승 셰프는 제주 조천읍 북촌의 작은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나, 도내 다수의 유명 레스토랑에 서 쌓은 탄탄한 조리실력을 바탕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스시 전문점 <스시호시카이>에 입사하여 그 꿈을 이어갔 다. 2017년 자신의 고향인 조천읍으로 돌아와 자신의 성 을 건 <제주한면가>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주한면가>를 통해 한문승 셰프는 제주에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며 다소 변색되고 퇴색되어 가던 제주 전통음식을 제대로 알리고자 한다. 어릴 적 마을 잔치에서 어르신들 이 돼지 한마리를 잡아 통째로 삶고 그 뼈를 푹 고아 진 국을 내어 정겹게 나눠먹던 ‘ 고기국수 ’와 ‘ 돔베고기 ’를 재현하고자, 최상급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여 12시간 이상 정성들여 고아 깊고 구수한 맛을 살려낸 제주의 진 정한 전통 ‘ 고기국수 ’와 흑돼지 ‘ 돔베고기 ’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 청년 셰프 한문승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한 그릇의 고기국수는 가장 제주다운 한 그릇의 국수일거라 자신한다.

Moon-Seung

Han

한문승

어릴 적 그리던 셰프의 꿈을 향해 끊임없는 열정으로 달 려온 제주 청년 한문승 셰프는 제주 조천읍 북촌의 작은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나, 도내 다수의 유명 레스토랑에 서 쌓은 탄탄한 조리실력을 바탕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스시 전문점 <스시호시카이>에 입사하여 그 꿈을 이어갔 다. 2017년 자신의 고향인 조천읍으로 돌아와 자신의 성 을 건 <제주한면가>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주한면가>를 통해 한문승 셰프는 제주에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며 다소 변색되고 퇴색되어 가던 제주 전통음식을 제대로 알리고자 한다. 어릴 적 마을 잔치에서 어르신들 이 돼지 한마리를 잡아 통째로 삶고 그 뼈를 푹 고아 진 국을 내어 정겹게 나눠먹던 ‘ 고기국수 ’와 ‘ 돔베고기 ’를 재현하고자, 최상급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여 12시간 이상 정성들여 고아 깊고 구수한 맛을 살려낸 제주의 진 정한 전통 ‘ 고기국수 ’와 흑돼지 ‘ 돔베고기 ’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 청년 셰프 한문승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한 그릇의 고기국수는 가장 제주다운 한 그릇의 국수일거라 자신한다.

인터뷰

Q.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조천읍에 자리한 제주 전통음식 전문점. 최상급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제주의 전통 고기국수와 돔베고기를 재현했습니다.
Q. 2019 JFWF에 참여한 소감은?
여러 유명 셰프님들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좋은 식재료와 그 식재료를 이용한 제주 전통음식을 올바르게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Q.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맛’은 역시나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요리가 최고 아닐까요?
Q.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저 멀리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져보도록 노력하세요. 셰프는 단순히 요리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와인 & 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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