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코하쿠를 오픈했다. 2015년 말 36세의 나이로 일 본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미슐랭 3스타 셰프가 되었다. 코이즈미 셰프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경험을 쌓아왔다. 최고 품질의 요리에서만 맛볼 수 있 다는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일본 요리의 전통을 계승하면 서 다른 문화와 일본의 요리법을 적절하게 조화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법을 발 전시켰다. 일본 요리는 반드시 일본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으 며, 일본의 맛을 소개할 때 자부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