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Lee

저스틴 리


디저트 분야에서 꾸준한 내공을 쌓아온 저스틴 리 셰프 는 셰프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로 다수의 국내 유명 레 스토랑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호주 브리즈번 <Il Centro Restaurant>에서 근무한 뒤 뉴질랜드로 무대를 옮겨 뉴 질랜드 최고의 레스토랑에 선정된 <Clooney>에서 Head Pastry Chef로 활동하는 한편, 2015년에는 미국 최고의 패스트리 셰프인 Antonio Bachour 주최 패스트리 대회 우승, 뉴질랜드 최고의 패스트리 샵으로 선정된 <Miann> 의 오픈 멤버, 파크 하얏트 부산 패스트리 셰프 역임 등 패이스트리 분야에서 독보적 커리어를 이어왔다. 이후 2016년 10월, 국내 최초 레스토랑바와 디저트가 결합된 컨셉의 <JL 디저트바>를 오픈하였다. 이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2018 발로나 C3 초콜릿대회』 아시아 결승 에 진출하는 등 역량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온 저스틴 리 셰프는 디저트에서 최대한의 맛을 이끌어내는 셰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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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저스틴 리


디저트 분야에서 꾸준한 내공을 쌓아온 저스틴 리 셰프 는 셰프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로 다수의 국내 유명 레 스토랑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호주 브리즈번 <Il Centro Restaurant>에서 근무한 뒤 뉴질랜드로 무대를 옮겨 뉴 질랜드 최고의 레스토랑에 선정된 <Clooney>에서 Head Pastry Chef로 활동하는 한편, 2015년에는 미국 최고의 패스트리 셰프인 Antonio Bachour 주최 패스트리 대회 우승, 뉴질랜드 최고의 패스트리 샵으로 선정된 <Miann> 의 오픈 멤버, 파크 하얏트 부산 패스트리 셰프 역임 등 패이스트리 분야에서 독보적 커리어를 이어왔다. 이후 2016년 10월, 국내 최초 레스토랑바와 디저트가 결합된 컨셉의 <JL 디저트바>를 오픈하였다. 이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2018 발로나 C3 초콜릿대회』 아시아 결승 에 진출하는 등 역량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온 저스틴 리 셰프는 디저트에서 최대한의 맛을 이끌어내는 셰프이다.

인터뷰

Q.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디저트바 서울에 국내 최초 바와 디저트가 결합된 컨셉의 식당입니다
Q. 2019 JFWF에 참여한 소감은?
항상 꿈꾸던 제주도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 디저트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른 셰프들과 그리고 많은 고객들과 다이렉트로 교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Q.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디저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초콜릿이나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폭넓게 사용하여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다른 직업과는 달리 셰프는 겉모습만 화려할 뿐입니다. 요즘 추세처럼 편하게 일할려고만 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것이 분명합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때 돈이나 복지 생각말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하고 싶은 요리나 일하고 싶은 곳을 찾아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인 & 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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