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모 셰프는 <루카511>의 헤드 셰프, <부띠끄 블루밍>의 수 셰프, <라벳>과 <화수 목>의 헤드 셰프를 거쳐 <앤드다이닝>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여러 유명 파인 다 이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후 <앤드다이닝>을 통하여 아방가르드 퀴진이라 불리는 회화적인 플레이팅과 실험에 가까운 음식을 선보이며 훌륭한 맛과 독특한 콘셉트로 최신 요리 트렌드를 이끌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사랑의 온도’ 자문 및 다수의 레스토랑과 방송 컨설팅을 담당하며 샘표에서 진행하는 ‘우리 맛 연구’ 등에 참가하고 있다.
Jinmo
Jang
장진모
장진모 셰프는 <루카511>의 헤드 셰프, <부띠끄 블루밍>의 수 셰프, <라벳>과 <화수 목>의 헤드 셰프를 거쳐 <앤드다이닝>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여러 유명 파인 다 이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후 <앤드다이닝>을 통하여 아방가르드 퀴진이라 불리는 회화적인 플레이팅과 실험에 가까운 음식을 선보이며 훌륭한 맛과 독특한 콘셉트로 최신 요리 트렌드를 이끌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사랑의 온도’ 자문 및 다수의 레스토랑과 방송 컨설팅을 담당하며 샘표에서 진행하는 ‘우리 맛 연구’ 등에 참가하고 있다.
인터뷰
Q. 2018 JFWF에 참여한 소감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삐꼴라쿠치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가장 좋아하는 주방 기구와 그 이유는?
가장 아끼는 기구는 따로 없지만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는 개인 칼에 애착이 있다.
Q. 새로운 음식의 영감을 얻는 원천은?
한두 군데가 아니라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여행, 생활, 경험 등 전반적인 삶 속에서 영감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