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천 셰프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모리스 호텔에 서 근무했다. 이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 며 1999년 싱가포르 블랙박스 요리대회 입상, 2001년 서울 국제 요리대회 개인전 금상, 2011년 서울 블랙박스 요리대회 은상 수상 등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다수 수 상했다. 현재 해비치호텔&리조트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Jaecheon
Lee
이재천
이재천 셰프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모리스 호텔에 서 근무했다. 이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 며 1999년 싱가포르 블랙박스 요리대회 입상, 2001년 서울 국제 요리대회 개인전 금상, 2011년 서울 블랙박스 요리대회 은상 수상 등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다수 수 상했다. 현재 해비치호텔&리조트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인터뷰
Q.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201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제주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선보이는 제주의 일류 호텔입니다.
Q. 2018 JFWF에 참여한 소감은?
3년간 매번 새로운 셰프와 교류하며 폭넓은 요리 세계를 접할 수 있어 행복했다. 또한 제주의 숨겨진 식재료를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Q. 가장 좋아하는 주방 기구와 그 이유는?
조리 학교에 입학한 1991년부터 사용한 오래된 조리 기구와 가방이다. 잠시나마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소중하게 보관한다.
Q. 새로운 음식의 영감을 얻는 원천은?
모든 요리는 시장에서 개발된다고 생각한다. 제주 색을 입힌 메뉴를 개발하려면 제주의 시장과 산지를 두루 다니며 문화를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