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Yoo

유현수

유현수 셰프는 전통에서부터 이어지는 한식을 다이닝 스 타일로 풀어내는 모던 코리안 퀴진의 대표셰프다. 현재 는 한식 다이닝 <두레유>의 오너셰프로, 한국 최초로 『미 쉐린 가이드』에서 1스타을 받으며 ‘ 국내 최초 미쉐린 스 타셰프 ‘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레 스토랑에서 여러 종류의 요리법을 익히는 과정을 거쳤으 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주영한국대사관 총괄셰프를 역임하였다. 또한 올림픽 관련 오찬 및 만찬을 총괄하며 한식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축제의 현장 에서 선보였다. <D6>, <키친플로스>, <이십사절기> 등 모 던 코리안 레스토랑의 총괄셰프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 며 한국 슬로푸드협회 정책위원을 역임하였다. 선재사찰 음식연구소를 거치며 한국 사찰음식을 전수받아 사찰음 식의 깊이 있는 전통 한식양념과 채집요리법을 기반으로 하는 그 만의 독특한 한식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Tony

Yoo

유현수

유현수 셰프는 전통에서부터 이어지는 한식을 다이닝 스 타일로 풀어내는 모던 코리안 퀴진의 대표셰프다. 현재 는 한식 다이닝 <두레유>의 오너셰프로, 한국 최초로 『미 쉐린 가이드』에서 1스타을 받으며 ‘ 국내 최초 미쉐린 스 타셰프 ‘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레 스토랑에서 여러 종류의 요리법을 익히는 과정을 거쳤으 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주영한국대사관 총괄셰프를 역임하였다. 또한 올림픽 관련 오찬 및 만찬을 총괄하며 한식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축제의 현장 에서 선보였다. <D6>, <키친플로스>, <이십사절기> 등 모 던 코리안 레스토랑의 총괄셰프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 며 한국 슬로푸드협회 정책위원을 역임하였다. 선재사찰 음식연구소를 거치며 한국 사찰음식을 전수받아 사찰음 식의 깊이 있는 전통 한식양념과 채집요리법을 기반으로 하는 그 만의 독특한 한식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인터뷰

Q.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사찰 음식 바루 코스, 산나물로 조리하는 채집 코스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을 선보이는 식당입니다.
Q. 2019 JFWF에 참여한 소감은?
이번이 세 번째 참가이지만 매번 색다른 느낌입니다. 또 제주의 새로운 식재료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마음, 진정성. 왜냐하면 그것이 음식을 통해서 드시는 분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요리가 비싸고 싸 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만드는가 가 중요합니다.
Q.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분명히 누구에게나 고비는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면 좋겠습니다. 슬럼프라는 것은 나의 인생에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와인 & 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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