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Chaignon

올리비에 샤뇽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로지에>의 총괄 셰프인 올리비에 샤뇽 셰프는 프랑스 몽 타르지 출신이다. 유년기에 프랑스에서 ‘베스트 영 어프렌티스 셰프’ 상을 수상했 다. 파리의 <타이유방>, <피에르 가니에르>에서 주방 경력을 쌓은 후 일본 도쿄로 진출하여 <피에르 가니에르 도쿄> 총괄 셰프를 역임했다. 현재 도쿄 긴자에 자리 한 프렌치 레스토랑 <로지에>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2017년 저명한 프랑스 요 리 잡지 ‘골트 & 미라우’에서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바 있다.

Olivier

Chaignon

올리비에 샤뇽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로지에>의 총괄 셰프인 올리비에 샤뇽 셰프는 프랑스 몽 타르지 출신이다. 유년기에 프랑스에서 ‘베스트 영 어프렌티스 셰프’ 상을 수상했 다. 파리의 <타이유방>, <피에르 가니에르>에서 주방 경력을 쌓은 후 일본 도쿄로 진출하여 <피에르 가니에르 도쿄> 총괄 셰프를 역임했다. 현재 도쿄 긴자에 자리 한 프렌치 레스토랑 <로지에>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2017년 저명한 프랑스 요 리 잡지 ‘골트 & 미라우’에서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바 있다.

인터뷰

Q.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미쉐린 2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1973년에 오픈하여 도쿄를 대표하는 전통 있는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Q. 2018 JFWF에 참여한 소감은?
제주의 시장, 문화, 된장 등을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모든 셰프 및 직원, 조리 팀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
Q. 가장 좋아하는 주방 기구와 그 이유는?
핀셋이다. 재킷 주머니에 항상 넣어 두었다가 접시 플레이팅을 마무리할 때 쓴다.
Q. 새로운 음식의 영감을 얻는 원천은?
하늘의 선물과 같은 제철 재료다. 제철 식재료를 받아 들고 맛과 향미, 질감을 조합하는 창작 과정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와인 & 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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