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출
연기자를 꿈꾸던 양출 셰프는 돌연 일본에서 요리의 매 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일본 도쿄 핫토리 영양전문학 교에 입학하며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졸업 후 한 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좋을 양(亮) 나올 출(出) 이라는 이 름 하에 좋은 것을 내어준다는 마음으로 신사동 작은 골 목 작은 밥집인 <양출쿠킹>의 문을 열어 5년째 운영 중 이다. 정갈하고 맛있는 그녀만의 일본 가정식과 더불어, 손님들에 먼저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 나가는 <양출쿠킹>만의 편안한 분위기에 매료된 사람들 이 쿠킹 클래스를 요청해 양출키친 또한 새롭게 오픈할 수 있었다. 현재 외국인 대상의 Cooking Trip을 통해 한 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농장과의 협업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SBS드라 마 <사랑의 온도> 출연자 요리연습진행, 나 혼자 산다 쿠 킹클래스 진행 등 왕성한 방송 활동과, SK행복도시락 아 동공급메뉴, 아침식사메뉴 개발 등 사회공헌에도 힘쓰며 그녀가 갈망하던 요리사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다.
Yang
Chul
연기자를 꿈꾸던 양출 셰프는 돌연 일본에서 요리의 매 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일본 도쿄 핫토리 영양전문학 교에 입학하며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졸업 후 한 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좋을 양(亮) 나올 출(出) 이라는 이 름 하에 좋은 것을 내어준다는 마음으로 신사동 작은 골 목 작은 밥집인 <양출쿠킹>의 문을 열어 5년째 운영 중 이다. 정갈하고 맛있는 그녀만의 일본 가정식과 더불어, 손님들에 먼저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 나가는 <양출쿠킹>만의 편안한 분위기에 매료된 사람들 이 쿠킹 클래스를 요청해 양출키친 또한 새롭게 오픈할 수 있었다. 현재 외국인 대상의 Cooking Trip을 통해 한 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농장과의 협업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SBS드라 마 <사랑의 온도> 출연자 요리연습진행, 나 혼자 산다 쿠 킹클래스 진행 등 왕성한 방송 활동과, SK행복도시락 아 동공급메뉴, 아침식사메뉴 개발 등 사회공헌에도 힘쓰며 그녀가 갈망하던 요리사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다.
인터뷰
Q.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좋을 양(良), 나오다 출(出), ‘좋은 음식을 내놓는다.’라는 뜻을 가진 서울 신사동에 자리한 일본 가정식 전문 식당입니다.
Q. 2019 JFWF에 참여한 소감은?
JFWF에서 국제적인 셰프님과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콜롬비아에서 온 알레한드로 셰프와는 연이 닿아 페스티발 이후 양출쿠킹에서 함께 팝업을 기획하기도 했답니다.
Q.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끈기입니다. 무슨 일이든 끈기가 중요하지만 요리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인내를 필요로하는 직업입니다. 끈기가 없다면 버틸 수 없어요.
Q.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셰프라는 직업은 정말 힘듭니다. 요리를 사랑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과정이 너무 힘들기에 본인 스스로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어떠한 과정도 견딜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