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seok
Ahn

안경석

안경석 셰프는 일본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누이누이에서 근무하다 2010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은 뒤 트라토리아에 서 주방장을 맡았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이어갔다. 2015년에 귀 국해 캐비아 레스토랑 코로비아의 주방을 책임졌으며, 현재 본인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다.

Kyu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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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석

안경석 셰프는 일본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누이누이에서 근무하다 2010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은 뒤 트라토리아에 서 주방장을 맡았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이어갔다. 2015년에 귀 국해 캐비아 레스토랑 코로비아의 주방을 책임졌으며, 현재 본인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인터뷰

와인 & 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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