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달레 셰프는 프랑스 요리 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주재 프랑스 영사관 부주방 장으로 근무하며 맨해튼 르 셰프 블루 프라이빗 케이터링 회사의 이그제큐티브 셰 프를 겸임했다. 2012년부터 한국에서 요리 대안학교인 영 셰프 스쿨, 슬로푸드 문 화원 미각 전문가 교육과정 유러피언 퀴진 강사로 활동하며 방배동에 르 셰프 블 루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 주재 프랑스 대사관 총괄 셰프로 활 동하며 서울 충정로에서 오너 셰프로서 프렌치 레스토랑 <르 셰프 블루>를 운영하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