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바냐 소스를 곁들인 홈메이드 파스타

by 마사하루 모리모토

재료

•갈릭바냐 소스를 곁들인 홈메이드 파스타 – 다목적용 밀가루 4컵, 소금 1티스푼, 올리브 오일 1테이블스푼, 계란 큰 것 4개, 장식용 새순 적당히
•바냐 소스 – 제주 마늘 200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600cc, 진한 크림 30cc, 소금(본인 기호에 따라 적당히), 백후추(본인 기호에 따라 적당히), 일본식 백간장 2티스푼, 앤쵸비 페이스트 100g, 마늘 퓌레 80g, 엑스트라 버진오일 100g

만드는 법

● 갈릭바냐 소스를 곁들인 홈메이드 파스타
1. 끓는 물에 깐 마늘을 두 번 데친다. 작은 냄비에 우유를 끓인 후 데친 마늘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요리한다.
2. 부드러워진 마늘을 냄비에서 꺼내 블렌더에 앤쵸비 페이스트, 올리브 오일, 크림, 소금, 일본식백간장, 백후추를 넣고 간다. 입자가 너무 굵으면 우유를 더 넣는다.
3. 체에 걸러낸다. 이제 바그나 소스를 만들었고, 모든 재료를 갈릭 퓌레에 넣는다.
4. 믹싱 볼에 모든 파스타 재료를 넣고 섞는다. 다 섞이면 밀가루판에 잘 혼합 될 때까지 치댄다. 다목적용 밀가루를 뿌려 5.~1.0분 동안 잘 반죽한다. 도우가 완성되면 누들커터로 페투치니/링귀네 사이즈(1./8인치 너비)로 잘라준다.
5. 끓는 물에 파스타를 2.분 정도 데친 후 찬물이나 흐르는 물에 헹군 후
플래이팅한다. 바냐 소스를 이미 달구어둔 볼에 넣은 후 따뜻한 갈릭 퓌레를 붓고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퓌레와 오일이 끓으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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