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gHan
Kim

김중한

해비치밀리우 수퍼바이저

김중한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추구하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밀리우>에서 근무한다.

정통 프랑스 요리의 테크닉과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식재료 준비부터 플레이팅까지 어느 한 과정도 소홀히 하지 않는 꼼꼼함과 정성스러움으로 제주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최상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JoongHan

Kim

김중한
해비치밀리우 수퍼바이저

김중한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추구하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밀리우>에서 근무한다.

정통 프랑스 요리의 테크닉과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식재료 준비부터 플레이팅까지 어느 한 과정도 소홀히 하지 않는 꼼꼼함과 정성스러움으로 제주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최상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인터뷰

와인 & 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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