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출

양출쿠킹

연기자를 꿈꾸던 양출 셰프는 돌연 일본에서 요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일본 도쿄 핫토리 영양전문학교에 입학하며 요리사의 길을 걷기시작했다.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좋을 양(亮) 나올 출(出) 이라는 이름 하에 좋은 것을 내어준다는 마음으로신사동 작은 골목 작은 밥집인 <양출서울>의 문을 열어 5년째 운영중이다. 정갈하고 맛있는 그녀만의 일본 가정식과 더불어, 손님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 나가는 <양출서울>만의 편안한 분위기에 매료된 사람들이 쿠킹 클래스를 요청해 양출키친 또한 새롭게 오픈할 수 있었다. 현재 외국인 대상의 Cooking Trip을 통해 한 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농장과의 협업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SBS드라마 <사랑의온도> 출연자 요리 연습 진행,나혼자산다 쿠킹 클래스 진행 등 왕성한 방송 활동과, SK행복도시락 아동공급메뉴, 아침식사메뉴 개발 등 사회공헌에도 힘쓰며 그녀가 갈망하던 요리사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다.

JFWF 2019에 참여한 소감은?

JFWF 에서 국제적인 셰프님과 만날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콜롬비아에서 온 알레한드로 셰프와는 연이 닿아 페스티 발 이후 양출쿠킹에서 함께 팝업을 기획하기도 했답니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끈기입니다. 무슨 일이든 끈기가 중요하지만 요리는 체 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인내를 필요로하는 직업입니 다. 끈기가 없다면 버틸 수 없어요.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셰프라는 직업은 정말 힘듭니다. 요리를 사랑하지 않으 면 힘들어요, 과정이 너무 힘들기에 본인 스스로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어떠한 과정 도 견딜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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