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서형

차롱(휴업)

임서형 셰프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모던 제주 음식을 내는 원테이블 레스토랑 겸 스튜디오 <차롱>의 오너 셰프 로, 최근 제주의 미식 씬에서 뜨겁게 회자되는 인물이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제주의 자연, 환경,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녀이기에 제주음식을 마음에 두고 요리공부를 시작했다. 배화여자대학에서 한식을 전공한 뒤, 궁중음식연구원과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 몸담으며 한식에 대한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이후 런던의WKC, 뉴욕의 ICE에서 유학하며 유명 셰프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셰프마다 본연의 색을 가진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에 크게 매료된 후, 제주 음식의 재해석이라는 자신만의 요리관을 정립할 수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KBS ‘요리인류 쿠킹스튜디오’ 셰프 겸 푸드디렉터를 맡은 후, ‘ 제주음식담기’ 라는 테마를 가진 원테이블 레스토랑 차롱 레스토랑을 제주에 열었다. 제주 향토음식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음식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임서형 셰프는 제주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셰프라고 할 수 있다.

JFWF 2019에 참여한 소감은?

국내외 다양한 음식문화를 가진 셰프님들과 제주라는 주제로소통할수있어서즐거웠고갈라디너에서 제주이 야기를 담은 음식들을 소개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식재료입니다.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는 요리의 기본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요리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는게 중요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질수 있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고민 해 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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