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순

낭푼밥상

김지순 명인은 1936년 제주에서 출생한 제주 토박이 요 리연구가로, 1970년 유명 요리 연구가인 왕준련 선생에 게 수학하며 요리 연구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5년 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제주에 요리학원을 개설하여, 제 주의 독특한 문화를 살린 요리를 본격적으로 전파했다. 김지순 명인은 제주의 조리법을 ‘ 제철 식재료로 원재료 의맛을십분살린맛’으로정의하고,제주특유의간장 및 된장을 활용하여 향토음식을 재현해 나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 제주도 향토음식명인 ’으로 선정되었으며, 제주 향토음식 보존 연구원을 설립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문헌 및 고록을 연구해 향토음식 도록을 작성하는 등 활발한 제주음식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JFWF 2019에 참여한 소감은?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는 셰프들에게 감사하고, 제주식 재료의 또다른 진가를 찾아내주는 모습에서 저 또한 많이 배웁니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요리 속에는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함이 깃들어야 합니다.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요리사는 쉽지않은 길입니다.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먼 여정이므로 성실함과 인내심이 필요해요. 하지만 참고 견디면 그만큼 큰 성취감을 얻을테니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셰프 레시피

제주 해초샐러드와
한라봉 드레싱


고사리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