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꾸에얄

5 SENTIDOS(씽코 센티도스)

콜롬비아의 전통과 풍미를 대표하는 전도유망한 셰프, 알레한드로 꾸에얄은 콜롬비아 요리를 세계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유기농 요리가 전문이기에, 그 의 레스토랑에서는 순 친환경 제품들로 식기를 만들고, 밭에서는 채소, 꿀벌, 닭, 송어 등 요리를 위한 재료를 재배한다. 또한 요리를 통한 사회공헌에도 힘써온 그는 콜롬비아 Save The Children의 대변인이자, Don Juan 잡지 선정 2016년 올해의 콜롬비아인 100인으로도 선정 되었다. 현재 케이터링 회사인 <5 Sentidos>의 총괄 셰프를 담당하고 있으며, ‘ Master Chef Colombia ’ 3시즌 연속 심사위원과 ‘ Master Chef Poland ’의 초청 요리사 등 여러 나라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보고타 와인앤푸드페스티벌의 총괄셰프, 스페인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새해 축하 만찬 초청 요리사 등 미식축제에서의 경험은 제주에서도 그를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시각예술과 조화예술을 혼합하는 것이 특징인 그의 요리는 다채로운 색상과 미적구성을 지닌 향과 맛을 자아낸다.

JFWF 2019에 참여한 소감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 저의 모국 콜롬비 아의 미식을 한국의 다재다능한 셰프들과 공유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요리하는 것에 정직해지고, 마음을 담아 요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를 존중하는 것 역시 중요하죠.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육체적으로, 또 감정적으로 많은 고통이 따르는 커리어 입니다. 또 꾸준히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키지 않는다 면 뒤쳐지게 되죠. 그럼에도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충 분히 가치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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